비만 치료제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 관심이 많죠?
현재, 위고비(세마글루티드),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로 대표되는 GLP-1 계열 치료제가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업계는 더 강력한 체중감량 효과, 복약 편의성 개선, 심혈관질환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 목표: 차세대 비만치료제(월 1회 투여, 삼중작용제) 동향 및 기업별 특징 파악
- ✨ 핵심동향: 체중 감량을 넘어 심혈관 질환 개선 및 근육 보존 기술로의 진화
- 🚀 실천팁: 단순 감량이 아닌 전신 대사 지표 개선과 복약 편의성에 주목
상세한 치료제별 특징과 임상 데이터는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주사 간격 단축 경쟁 – 월 1회 제형의 등장
암젠 ‘마리타이드’
- GLP-1 작용 + GIP 차단 효과를 결합한 신약
- 비당뇨 환자 최대 20%, 당뇨 환자 최대 17% 체중감량
- 주 1회 → 월 1회 투여 가능성을 제시
암젠의 비만치료제 ‘마리타이드’는 월 1회 주사형 약물로, 임상 시험에서 최대 약 20%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당화혈색소(HbA1c) 및 혈압 개선 등 심혈관 대사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었으나, 구토 등의 부작용 문제로 임상 3상 설계 변경이 이루어졌고 2027년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약은 장기간 투여 시 평균 17% 체중 감량과 체중 정체기 없이 52주간 효과가 유지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멧세라 ‘MET-233i’ (아밀린 유사체)
- 월 1회 투여로 위약 대비 평균 8.4% 체중감량(36일 기준)
- GLP-1 병용 시 상용화 가능성 확대
멧세라의 비만치료제 ‘MET-233i’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아밀린 호르몬을 모방한 신약으로, GLP-1 계열과는 다른 작용기전으로 식욕 조절과 포만감을 줘 체중을 감량합니다.

임상 1상에서 5주 투약 시 평균 8.4% 체중 감량이 관찰되었고, 부작용은 비교적 경미하며, 월 1회 투여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멧세라 약물은 식욕 조절뿐 아니라 포만감 지속에도 효과적이고 위고비, 젭바운드 등 기존 GLP-1 치료제 부작용 극복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비만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경쟁 심화와 경영 리스크 사례처럼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중작용제 시대 개막
노보 노디스크 ‘캐그리시마’
- 위고비 성분 + 아밀린 유사체 결합
- 68주 3상에서 체중 -13.7%, 당화혈색소 목표 달성률 73.5%
캐그리시마는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비만 치료 복합제로, 세마글루타이드와 지속형 아말린 유사체 카글리린타이드를 결합해 평균 22.7%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기존 세마글루타이드(16.1%)와 카글릴린타이드(11.8%) 대비 뛰어난 효과이며, 위장 관련 부작용이 주로 보고 되었습니다.

일라이 릴리 ‘리타트루타이드’
- GLP-1·GIP·글루카곤 삼중작용제
- 체중감량 + 대사질환 개선 효과
일라이 릴리의 리타트루타이드는 GLP-1, GIP, 글루카곤 수용체를 모두 작용시키는 삼중 작용제로, 36주 임상에서 평균 16.9% 체중 감량을 달성하였습다.
이는 동사의 마운자로나 노보노디스크 위고비보다 강력한 효과로 평가받으며 최근에는 경구용 비만약 임상 3상도 성공하여 경구용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경구용 비만약에 관한 정보는 한국 릴리 제약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 ‘HM17321’
- 체중 감량 + 근육 증가 동시 실현 가능성
- 근육 단백체 연구를 통해 기전 규명
한미약품의 HM17321은 CRF2 수용체를 표적으로 지방만 선택적으로 감량하면서 근육량은 증가시키는 첫 신약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만 동물 모델에서 체중 감량뿐 아니라 근육 기능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켰으며, GLP-1 계열 약물과 달리 근손실 없이 지방 감량이 가능하다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즉, 체중, 지방량 감소뿐 아니라 제지방 보호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요약하면
- 캐그리시마는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의 복합제
- 리타트루타이드는 삼중 작용기로 강력한 체중 감량 및 경구용 확장 기대
- HM17321은 근육 증대와 지방 감량 동시 가능 신약
으로 각기 차별화된 효능과 강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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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목표, 단순 감량에서 ‘전신 이득’으로
-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세마글루티드 데이터 검증)
- 지방간·심부전 등 적응증 확장
- HbA1c, 혈중 지질, 혈압 등 대사 지표 개선
앞으로의 비만치료제 경쟁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을 넘어, 심혈관·간대사 등 동반질환까지 포괄하는 치료제가 시장을 주도할 전망입니다.
장기 지속형 제형, 병용 치료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복약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잡는 기업이 차세대 글로벌 리더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Q1. 차세대 비만 치료제 ‘마리타이드’와 ‘MET-233i’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1. 핵심은 복약 편의성과 작용 기전입니다. 암젠의 마리타이드는 GLP-1 활성화와 GIP 차단을 결합해 월 1회 투여로도 높은 체중 감량 효과를 유지하는 데 집중합니다. 반면, 멧세라의 MET-233i는 아밀린 유사체로, 기존 GLP-1 계열과 다른 경로로 식욕을 억제하여 부작용을 줄이고 포만감을 극대화하는 대안적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Q2. ‘리타트루타이드’가 기존 위고비나 마운자로보다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A2. 리타트루타이드는 GLP-1, GIP에 이어 글루카곤(Glucagon) 수용체까지 자극하는 삼중작용제이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 경로를 동시에 공략함으로써 단순 식욕 억제를 넘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고 지방 대사를 개선합니다. 임상 36주 만에 약 16.9%의 감량을 기록하며 기존 이중작용제(마운자로)를 뛰어넘는 강력한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Q3. 비만 치료 시 우려되는 근손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약이 있나요?
A3. 네, 한미약품의 HM17321이 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치료제들이 체중과 함께 근육량도 감소시키는 한계가 있었다면, HM17321은 CRF2 수용체를 타깃하여 지방은 선택적으로 감량하고 근육량은 오히려 증가시키는 기전을 가집니다. 이는 ‘건강한 감량’을 추구하는 차세대 대사 질환 치료의 핵심 모델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