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은 매년 가을마다 국내에서 가장 늦게 단풍이 물드는 명산입니다.
2025년에도 백록담을 중심으로 다양한 등산로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절정시기, 서울 출발 교통편, 현지 교통, 주요 코스, 안전 수칙, 숙소, 연계 여행지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2025 한라산 단풍 절정 시기
- 물들기 시작: 2025년 10월 18일 전후
- 절정 예상: 10월 28일 ~ 11월 8일
- 관찰 최적 구간: 영실~윗세오름 / 성판악~진달래밭
날씨에 따라 ±3~5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등산 예약 및 일정은 유동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에서 한라산 가는 방법
항공 이용(추천)
김포국제공항 → 제주국제공항 / 소요 1시간 10분
-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등
- 한라산 방문 시 조조·야간 비행 편 이용 시 일정 최적화 가능

공항에서 한라산 접근
- 성판악 탐방로: 급행 181번 버스 또는 렌터카 / 40~50분
- 영실 탐방로: 240번 버스 또는 렌터카 / 50~70분
주말에는 버스 배차 및 교통 혼잡이 심해 렌터카를 추천합니다.
한라산 단풍 명소 코스 상세 안내
한라산은 코스마다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지형과 난이도가 다릅니다.
아래는 가을철 방문객이 많이 찾는 3대 단풍 코스를 상세하게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1) 성판악 코스 (백록담 정상 · 왕복 8~9시간)
- 총 거리: 약 19.2km (편도 9.6km)
- 난이도: 중상
- 입산 제한: 오전 9시 이전 진달래밭 대피소 통과
- 단풍 추천 구간: 사라오름 갈림길 ~ 진달래밭
백록담으로 이어지는 가장 대표 코스이며, 길이 길고 평탄한 구간이 많아 체력 배분이 중요합니다. 특히 진달래밭 대피소~정상 구간에서 백록담과 단풍이 어우러진 파노라마가 압도적입니다.
📌 추천 사진 스팟
– 사라오름 데크 전망대
– 진달래밭 대피소 앞 쉼터

2) 영실 코스 (윗세오름 · 왕복 5~6시간)
- 총 거리: 약 9km (왕복)
- 난이도: 중
- 입산 제한: 오전 12시 이전 영실통제소 통과 권장
- 단풍 추천 구간: 병풍바위 전망대 ~ 윗세오름
가장 단풍 밀도가 높은 가을 명품 코스로 유명합니다. 초입부터 붉게 물든 숲길이 이어지고, 병풍바위 아래에서 펼쳐지는 단풍 협곡은 최고의 하이라이트입니다.
📌 추천 사진 스팟
– 병풍바위 전망대
– 윗세오름 일대 데크
체력 소모는 성판악보다 적어 가을 단풍만 즐기려는 산행자에게 최적입니다.
3) 관음사 코스 (백록담 정상 · 왕복 9~10시간)
- 총 거리: 약 18km (편도 9km)
- 난이도: 상 (경사 급경사 다수)
- 입산 제한: 오전 9시 이전 삼각봉 대피소 통과
- 단풍 추천 구간: 탐라계곡 ~ 삼각봉 주변
경사가 가파르고 체력 부담이 크지만, 단풍 + 운해가 합쳐져 가장 드라마틱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특히 안개 낀 탐라계곡 단풍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추천 사진 스팟
– 탐라계곡
– 삼각봉 대피소 주변 전망
백록담 정상 하산을 성판악으로 변경하는 종주형 코스도 가능합니다.
🔁 종주 추천 조합
- 상행 영실 → 하행 성판악 (인기 조합)
- 상행 관음사 → 하행 성판악 (체력 상급자용)
⚠️ 단, 종주 시 차량 이동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또는 택시 사전 예약 필요합니다.
TIP
– 한라산 탐방 예고제는 필수이며, 기상 악화 시 정상 통제가 빈번합니다.
– 단풍철에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대중교통 이용 또는 일찍 입산해야 합니다.
※ 백록담 정상은 기상 상황에 따라 통제될 수 있으니 탐방 예고제 확인 필수

등산 시 주의사항
- 한라산 탐방예고제(사전 예약): 입산 제한 시간 엄수
- 기온 급강하 대비: 방풍 자켓, 장갑 필수
- 음식물 반입은 가능하나 쓰레기 되가져오기 의무
- 배터리 방전 대비 보조배터리 준비
1박 2일 또는 2박 3일 여행 추천 루트
1박 2일 예시
- DAY1: 제주 도착 → 영실 코스 등산 → 중문 숙박
- DAY2: 오름 한 곳 방문(송악산, 새별오름) → 귀가
2박 3일 예시
- DAY1: 성판악 코스 하산 후 제주 동부 숙박
- DAY2: 우도 & 성산일출봉
- DAY3: 용눈이오름 산책 → 귀가
한라산 단풍 여행 추천 숙소 상세 가이드
한라산 단풍 산행은 출발 지점에 따라 숙소 위치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는 주요 지역별로 접근성이 좋고 평판이 우수한 숙소를 선별하여 정리한 리스트입니다.

① 중문 관광단지 근처 (영실 코스 최적 지역)
- 장점: 영실탐방로 30~40분, 편의시설 풍부, 렌터카 이용 시 편리
- 추천 숙소:
- 롯데호텔 제주 — 가족 여행 및 휴양형 산행 추천
- 제주 신라호텔 — 스파 & 조식 퀄리티 우수
- 스위트메이 중문 — 가성비 좋은 선택
- 가격대: 12만~50만원+
👍 추천 대상: 영실 코스 중심 + 휴식형 여행자
② 제주시 도심 (성판악 코스 접근 편리)
- 장점: 공항·성판악 접근성 최고, 음식·쇼핑 편리
- 추천 숙소:
- 신라스테이 제주 — 도심 속 깔끔한 객실
- 베스트웨스턴 제주호텔 — 비즈니스형 인기
- 호텔 리젠트마린 — 탑동 해안 산책 가능
- 가격대: 8만~25만원
📌 추천 대상: 새벽 입산, 단풍 산행 효율 최우선
③ 서귀포시 (관음사 코스 + 오름 여행 연계)
- 장점: 접근성 균형적, 자연 경관 우수
- 추천 숙소:
- 그랜드 조선 제주 — 산책로 & 조식 만족도 높음
- 베스트웨스턴 호텔 서귀포 — 합리적 가격
- The First70 — 관광 연계 인기
- 가격대: 7만~40만원
✅ 추천 대상: 관음사 이용 + 오름/폭포 관광 병행
④ 성산/동부 지역 (우도·성산일출봉 연계 여행)
- 장점: 2박3일 일정에 적합, 동부 관광 편리
- 추천 숙소:
- 라온호텔 & 리조트 — 단체 여행 최적
- 브라운 스위트 제주 — 객실 넓고 주차 편리
- 휘닉스 제주 — 가족 고객 추천
- 가격대: 7만~30만원

🔎 숙소 고르는 팁
- 단풍철은 평일도 조기 마감 → 최소 3~4주 전 예약
- 입산 시간 고려 → 도심 숙소가 효율적
- 대중교통 이용 시: 공항 근처 또는 제주시 권장
- 렌터카 이용 시: 중문 & 서귀포 추천
💡 조식 포함 숙소 추천
한라산 등산은 일출 전에 준비해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
조식 시간이 빠른 호텔이 여행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예약은 항공권과 함께 사전 확보가 필수입니다.
마무리 안내
2025년 한라산 단풍은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맞이합니다.
단풍 시즌은 인파가 많아 안전 및 예약 관리가 중요하니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정확한 교통 정보, 입산 예고제 확인 후 알찬 가을 산행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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